최근의 메모디프 이야기

그냥 플레이 조금 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유저가 많이 줄었습니다.

왜 줄었냐고 생각하냐면 이벤트 기준 포인트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최종보상이 3만대로 줄었는데, 이건 꽤 할만합니다.

예전에는 그 이벤트페이스를 많이 못따라갔다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아무튼 현재 앱스토어 매출순위는 103위...

참고로 아이나나가 109위, 메모디프 전에 나온 소아온게임이 102위. 걸판이 98위, 체인크로니클이 80위(!!!) 입니다...

솔플로 250짜리를 3분에 돈다고 하면 1시간이면 5000...

그리고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상향평준화가 되고있는지 다들 4성 꽉 채우고 4성무기로 도배한걸 가정하고 내는 모양이네요.

저는 일단 5성 뜰때까지는 가만히 있으려고 합니다. 언젠간 뭐 뜨지 않으려나 싶기도 하고요.

현재의 카드로는 뭐 어떻게 비빌수가 없어서..

최근에 스쿨 걸 스트라이크나, 배틀 걸 하이스쿨을 해보고는 있는데, 메모디포의 컨트롤이 확실히 어렵다는걸 배틀걸 해보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피할 수 있는것이 너무 한정적이여서 말이죠. 그렇다고 막기를 하자니 막기가 썩 좋은것도 아니고 --;

다이아나 모아야겠네요.